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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우렁짱깨 이야기
게시물ID : mabinogi_118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쥬르렁
추천 : 1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5/08 00:03:53
저는 2005~6년 까지 하다가 최근에 다시 돌아온 유저인데요 

돌아와 보니까 저는 모르게 누군가가 지염 10개를 1000원에 캐쉬로 샀더라구요 그당시에 할인을 했었나봐요

그래서 그냥 철회할까 하다가 1000원인데 뭘 하면서 무슨색이 나올지 기대하며 두근두근 깠어요 (예전 환생 때 부터 지염 운은 좋아서)

근데 빕분이랑 딸우2개, 리블, 가리블, 형보, 리옐, 킷브라운 이렇게 나와서

꾸준히 했던 동생이 잘나온거라고 ㅋㅋ 지금 복귀 자금으로 쓰려고 마거카 가입해서 팔고 있습니다. 

근데..아이템들이 다 너무 비싸졌네요 ㅋㅋㅋ 1억이 넘는 탬들이 있다니 1000 넘어가는것도 신세계인데 ㅋㅋ 오마이괏 ㅋㅋ 

암튼 돌아온 김에 글 하나 쓰고 싶어 주저리주저리 였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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