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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과 범죄, 그리고 페미니즘
게시물ID : sisa_11843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1/23 14:41:11

1 조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자, 범죄 뉴스가 뉴스가 된다

 

https://www.usatoday.com/story/news/nation/2021/11/21/nordstrom-looting-walnut-creek-follows-looting-union-square/8710615002/

 

 

2 어떤 시기,  어떤 나라든 언론이 범죄 뉴스만 내보내면? 그 나라는 공포에 빠진다

 

 

3 보수의 무기다

 

 

4 범죄로 공포에 질리게 해서, 보수를 찍게 하는 매커니즘이다

 

 

5 왜 범죄 뉴스를 양산하면, 보수에 유리한진 모르겠지만, 한국도 그러하다

 

조중동의 범죄뉴스로 도배를 할 땐? ^^;;

 

 

6 중용한 것은 범죄율이 증가하는지, 아닌지다

 

 

7 또한, 범죄가 증가한다고 하더라도, 그 원인파악과 대책이 중요하다

 

 

8 보수는 "경찰 국가"를 만들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지만... 경찰이 군대화된  미국은 범죄에서 자유롭지 않다

 

아니, 범죄를 잘 다루는 나라도 아니다

 

 

9 그럼, 페미니즘의 범죄 집착증은? 보수적 현상이다

 

 

10 미국에서도 백인 중산층 여성들의 공포가, 흑인의 1/3이 한 번은 감옥에 가는 구조를 만들었다

 

클링턴의 범죄와의 전쟁이 그 결과다. 민주당이 이런 보수의 전략에 굴복해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보수의 아젠다를 점령했다

 

클링턴이 진보적 유색인종에서 그렇게 욕을 먹는 이유다

 

 

11 끔찍한 범죄가 일어날수록 좋은 세력이 보수고, 페미니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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