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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인종을 경찰의 손에 살해당하게 하려는 캐런, 많아도 너무 많다
게시물ID : sisa_1184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1/23 17:38:32

1 우리에겐 아줌마가 있었도, 김여사가 있었다

 

 

2 페미니즘의 맹폭에 어떤 사회적 의미도 남기지 않고, 여성차별로 끝났다

 

 

3 미국의 캐런은 좀 다르다

 

 

4 다음의 유튜브 채널은 "캐런" 비디오를 거의 전문적으로 올린다

 

 

5 백인 아줌마가 유색인종을 공격한다, 자신이 공격당했다며 경찰을 부른다

 

보통의 결과는? 유색인종은 경찰의 손에 살해 당한다

 

 

6 달라진 것은 스마트폰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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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덜 폭력적이란 말이 어디가 사실인가? 이렇게 비폭력적으로 수많은 흑인이 오늘도 살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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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인간의 문제인가?

 

ㄴ 문화가 문제인가?

 

ㄷ 서구의 문제인가?

 

ㄹ 여성의 문제인가?

 

 

한국 페미니즘의 논리를 따라가면, 이는 여성의 문제로, 모든 여성은 잠재적 인종차별주의자이다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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