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타자' 이승엽이 오는 16일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챔피언십 2017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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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SBS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이번 대회 특별 해설 위원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순철 해설위원, 정우영 캐스터와
환상 호흡을 이룰 예정. 이승엽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5년 프리미어12 등 국제 대회 해설 경험이
풍부하고 2004년부터 8년간 일본 무대에서 뛰었던 지일파로서 수준높은 해설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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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656453 1주전 TV 조선 중계 기사보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SBS도 중계하네요. 연습경기는 엠스플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