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 예비후보는 전날 출마기자회견에서 동구청장 재임시절 업무추진비와 관련해 '허위공문서작성 및 허위 공문서 행사로 벌금 150만원을 받은것에 대해 적극해명했다.
그는 "당시 서장과 일부정치인들이 학맥과 정치인맥으로 묶여 표적수사를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지방경찰청장이 사과했으며 핵심수사팀장도 무픈을 꿇고 사죄했다"고 했다.
아니 재판에서 처벌을 받았는데 억울하면 항소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싶은데,
캥기는게 있으니 항소를 하지 않은것 같은데, 참 변명하고는 궁색하다
그리고 자기가 잘못해놓고 왜 경찰들 무릎 꿇게 하고 사과를 받아내는지,
국회의원의 갑질이 끝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