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 바이든이 추수감사절을 "억만장자" 친구의 집에서 보낸단다
2 뭐가 문제일까?
3 이 억만장자는 연준의장으로 연임된, 조 바이든이 재임명한 이의 "보스"였다
4 그리고, 연준은 이 억만장자가 돈을 버는데, 핵심적인 기구이다^^;;;;;;;;;;;
5 우린, 누가 누구와 친구인가를 잘봐야 한다
6 무해한 행위같지만,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 낸다. 친구에게 남는 집을 쓰라고 빌려주는 게 뭔 문제겠나?ㅋㅋㅋㅋ
7 그럼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친구"는 누구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누굴 만나고 다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자들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