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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84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NlZ
추천 : 3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8/23 00:47:26
저는 지난겨울에 힘들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살아서 부모님께 좋은패딩 사드리고싶다는 게시글 올린 적 있었어요.
그때 겨울에 아버지께서 만원짜리 솜패딩입고다녔었는데 너무 슬퍼서요...
근데 어떤사람이 근거도없이 댓글로
'이사람 이렇게 나눔물품 뜯어먹고다님 고게에서 맨날 봄'
이러니까 글에 반대가 수십개씩....ㅠㅜ허허 그뒤로 고게에 힘든글 안쓰게됬어요
나쁜싸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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