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하는애 //
님이 가져오신 그래프들은 언론사들이 의도적으로 현정부에 부정적 이미지 강조하려고 필요한 부분만 짜집기한 것처럼 보입니다.
아래는 통계청 데이터들로 과거 대통령들과 평균값 낸겁니다. 살펴보면 오히려 나아진것도 있어요.
국개채무는 코로나로 인한 불가피한 지출 확대를 고려해야 하는건데... 단순 비교로 분석의 한계가 보입니다.
(차라리 코로나 대응을 위한 OECD 국가들의 채무변화를 분석하던가)
다만, 부동산정책의 실패는, 잘나가던 순자산 지니계수에 악영향을 끼쳐 박근혜정부때와 같은 숫자로 회귀한건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