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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글/닉언죄] 글레어링님, 이 글 보시고 답하세요.
게시물ID : animation_379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犬夜叉
추천 : 29/12
조회수 : 1052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03/08 0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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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두번이나 달아 드렸습니다. 

그런데 왜 아무런 대답이 없으신가요. 아니, 그것도 모자라서 절 비웃기라도 하시듯 계속 글을 올리고 계시는 군요. 

뭐... 제가 예전에 단 댓글을 못 보셨을 수도 있으니 이 글에서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유머에 있는 모든 게시판들은 출처의 확인을 소중히 합니다. 그리고 이 곳 애니메이션 게시판은 창작자의 권리를 매우 중요시 하기에
출처 표기와 더불어 별다른 말이 없는 한 창작자의 허락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특히 픽시브 쪽은 아예 사이트의 규정 자체가 그러합니다. 

물론 이 곳에 올라오는 몇몇 글들이 출처만을 표기한 채 픽시브에서 가져온 그림을 쓰기도 하지만 창작자의 허락을 중요시 하는 게시판 내의 
분위기를 알고 있기에 정말 몇몇의 글들이 그럴 뿐이지만요. 

하지만 글레어링님 같은 경우는 다릅니다. 

하루에도 몇개씩이나 글을 올리시는데 대부분의 글 안에 있는 그림이 픽시브에서 자겨온 그림이시더군요. 
그리고 그 그림들 중에는 창작자의 허락을 맡은 그림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물론 애게의 글리젠률이 저조할 때 약간의 게시판 활성화를 도와주셨을 때는 감사했습니다. 그 당시엔 베스트 금지도 걸어 놓으셔서 
애게 안에서만 볼 수 있었기에 큰 트집을 잡고 싶지 않았고요.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몇일 전 일어난 한 사건으로 다른 업로더 분들도 죄송하단 말씀과 함께 창작자의 허락을 맡겠다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글레어링님은 평소와 같은 형식의 글을 쓰셨구요. 전 글레어링님이 그 때 올렸던 글에 위와 같이 허락을 맡으셨냐는 형식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달라지신 게 없더군요. 또 평소와 같은 형식의 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글이 베스트의 문턱에 있는 것을 보니
바보 취급을 당한 것 같아서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아마 제가 댓글을 달아서 해결 될 일도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처음으로 저격글이란 것을 써보는 것이구요. 

이 글을 통해 요구하겠습니다. 

별 거 아닙니다. 이 글 한번 쭉 읽어 보시고 답 좀 해주시죠. 물론 한번에 끝날 대답이 아니니 이어질 대답에 대한 준비도 하시면 좋습니다. 

전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뭐... 평소에 하셨던 대로 이 글도 무시하는 게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시면 앞으로 올리게 될 어떤 글에도 좋은 반응을 기대하시긴 힘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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