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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이지
게시물ID : gomin_1184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나나라떼
추천 : 0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23 03: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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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갖기위해 핸드폰을잠시접었다

자꾸생각하면 답답하고 미칠것같아서

그러니 편해지더라

조금은 너의생각을 안하게되니 네가 새벽한시에 연락이왔어도 전에는 따지고싶은생각이먼저들고했는데

이젠  그러는게오히려 불편한느낌이더라구

내일 친구들하고 클럽간다며

내일을위해 일찍자고 재미있게놀아

난 나대로 널잊어갈께

그래야 내가 편하게살수있을것같아

너와 특별한관계도아닌데 오지랖 펼쳐봐야 서로불쾌해 질테니까

그냥 난 나대로여유찾으면 널잊어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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