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가 좋다. 결단코....
나는 보수주의적인 성향이 있어서 동성애에 대하여 반대한다. 그렇지만 나의 보수주의적 성향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의 자기결정권이며 그 결정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한 비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민주적 보편성을 더 중요시한다.
그리고 기독교를 종교를 가지신 여러분!!! 특히 개신교도 여러분 !!!
예수께서 대중의 죄를 스스로 스스로 책임지신 뜻은 성서라고 불리우는 태우면 한줌의 재도 안되는 그 물건안의 글자에 목매달란 소리가 아닐 것입니다. 예수의 정신대로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원할듯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개신교계는 일부 그렇지 않는 성직자와 교회도 있는듯 하지만 예수의 정신을 어디에 버려두고 잡귀에 씌여 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