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보하겠다?
2 열 중 하나 둘이라도 하겠다?
3 정확하게 친노친문이다
4 죽더라도 양보하지 말고, 링에서 끌려내올 때까지 싸워야 하는 문제도 있다
예: 지방자치, 의료보험 등
5 최소한 어느 선까진 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 이럴 경우, 친노친문은 10%라도 했다고 자랑질인데, 일정 선을 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문제가 있다
오히려, 전체적으로 후퇴일 때가 많다
6 이재명이 친노친문이 되겠다면, 나도 분명히 말하겠다
문재인이 윤석열이다. 문재인이 최재형이다. 문재인이 홍남기다
윤석열로, 최재형으로, 홍남기로 드러난 게 문재인의 얼굴들이다
7 투표를 해도, 하나도 달라지지 않는 세상이, 또 반복된다는 거다
8 국힘의 퇴행적인 모습으로, 후퇴하는 나라보다 나은가?
9 분명한 건, 이재맹의 칭노칭문 선언! 꿈도, 희망도, 낙만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