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선데이 서울 개막장 스토리의 주인공이네,
억울하면 고소하겠지, ㅋㅋㅋ 그때 2차 같이가던 사장님이랑 대면조사하면 볼만하겠네.
환장할 제1야당 대선후보와 영부인후보,
느그덜 어째야 쓰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