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張 사무실 찾아..부산시 정무특보와 전날 저녁식사
정의화 "당 내분 비치지 않도록 유념해달라 말해..李 경청"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김일창 기자,박기범 기자 = '당무 거부' 의사를 밝히고 전날(11월30일) 부산으로 내려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회동하고 장제원 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대표는 1일 오전 10시께 장 의원 지역구인 부상 사상구 사무실을 찾았다.
이 대표 측은 "격려차 방문"이라며 "당원 증감 추이 등 지역 현안과 관련해 당직자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201115942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