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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폭력, 공권력의 균형점은 어디인가? 김용민의 저주?
게시물ID : sisa_11848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2/01 18:41:13

1 공권력의 보다 자유로운 사용을 "여성운동"이 주창하고 총기 발사가 벌써 이뤄졌다

 

 

2 이런 흐름의 결과는 뻔하다

 

ㄱ 경찰이 보다 쉽게 폭력을 행사한다

 

ㄴ 경찰의 폭력행사 빈도가 높아진다

 

ㄷ 결국 누군가 죽는다

 

ㄹ 여성도 차별없이 얻어터진다

 

 

3 보통의 경우, 치명적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범인을 검거하는 것을 "언론"이 칭송한다

 

 

4 한국처럼, 2명만 출동하는 게 아니라, 경우에 따라, 추가 출동도 이뤄진다

 

 

5 그렇지 않을 경우? 부잣집 마나님이 아니면, 특히, 어린 여성이나 술집 여자들은 죽었다고 보면 된다

 

 

6 폭력을 반복적으로 행사하는 사람은 폭력적이 된다. 경찰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7 사람이 망가지지 않으려면, 폭력을 정당화해야 한다. 더 높은 빈도의 폭력으로 이어진다

 

 

8 사실, 폭력의 빈도와 강도는 한 사회의 문화적 현상이다

 

 

9 근래에, 경찰의 보다 폭넓고 더 많은 폭력의 사용을 부추기는 흐름이 주류였다

 

 

10 그 중 한 흐름인, 김용민은 누군가 죽으면, 손에 피를 뭍히는 거다

 

 

11 이렇게 언론인은 사람을 펜으로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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