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영알못 일개 시민임을 밝힙니당.
약 한시간 전 저는 귀향을 보았습니다
왜 이런 대사와 쇼트가 나왔는지 살짝 갸우뚱한 내용도 있었지만요
몇몇 영화평론가라는 작자 ㅅㄲ들은 ㄴㅇㅂ 블로그에 이딴식으로 적어놓덥니다
" 하... 이 영화는 말이죠 ^^(엣헴) 민족의식만 너무 고취시키려 드는거 같아서요오~~ 14살 15살 애들만 보여주는데에..~~~ 실제로 위안부 평균 나이는 25세였거든여?? 에휴... 그리고 이런식으로 영화내면 한일관계 안조아져여 ^^;;;;~~ 쏼라쏼라 어려운말 한자 ~~ "
니미 씨이벌 염병을 합니다 ㅇㅅㅇa;;;;;;;
영화평론가라는 이름 달고 옘병을 떨고있는 그네 작자들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듯 합니다. ㅋㅋ
칠만 후원자들의 돈을 모아 14년이라는 긴 시간과 열악한 펀딩 환경에서 무엇을 왜 알리려는지는 씨발도 고려안하는 작자들 같습니다. 지랄나셨습니다.ㅋ
본삭금 하려고했는데 게시판 틀릴까봐 일단 체크해제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