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중앙은행이 100만원을 발행하여 시중은행에 내보낸 경우, 시중은행은 지불준비금 10만원[2]을 제외하고 90만원을 대출해주게 되며, 경제주체는 다시 90만원을 저축[3], 은행은 다시 81만원을 대출.....이와 같은 과정을 반복하면 시중에는 100+90+81+........... =900만원이 풀린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 이 때 900만원이 바로 통화량이 되는 것이다.
이런 글을 나무위키에서 봤는데 등비수열로 계산하면 1천만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