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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느낌적인 느낌.
게시물ID : bbkia_1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직구전문
추천 : 0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08 01:18:40
어센시오는 그럭저럭 역할을 해줄것 같은데 홀튼이 영 믿음직하지 못한 느낌.
 
필은 역시 애초에 중거리타자로 데려왔으니 1루보는 3번 또는 5번의 용병.. 정도? 4번 안 줄듯.
 
선빈이는 9번 계속 못 맡을 경우 (물론 맡아도..) 체력적인 문제로다가..
 
강한울이 종종 모습을 보일 것 같음.
 
전 포지션 소화 가능하다고 그렇게 여기저기 굴리는 윤완주 주포지션 못 잡으면 제2의 포카리박이 될 것 같음..
 
작년 후반기 비록 현기증나는 수비력을 보여줬지만 거포 가능성이 있기에.. 지타 자리가 나면 이종환을...
 
넣었으면 좋겠는건 사실 내 바람. 이고 그 자리에 저메 넣을까봐 두려움.
 
이대형 출루율 문제로 신종길 1번 고집하면 타선 꼬일 가능성이 다분.. 한데 현실이 될까봐 후덜덜.
 
(지나가는 말로 24억짜리 대주자랬는데 그 꼴 나면 어떡하지........)
 
주전포수 차일목에 이홍구를 주로 키울듯 한데,
 
올해 포수는 그냥 욕하지 말고 다 내려놓고 이홍구 잘 크기만을 바라는 수밖에..
 
김주찬 안 드러눕고 시즌 끝날 때까지 날아다녔으면 좋겠는건 내 바람..
 
꽃범호가 이번 시즌 잘 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P.S 나비 선빈이 치홍이 군대가면 내년 기아는 정말 폭망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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