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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만세,억지웃음,억지V 결국은 이준석의 굴복?
게시물ID : sisa_1185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랑뽈직구
추천 : 2
조회수 : 9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1/12/04 08:13:13
기자들이 하라는대로 둘이 억지만세도 하고 억지웃음도 짓고 억지V도 하지만 
이준석을 향해 “홍보비를 해먹으려고 한다”는 윤석열캠프 핵심 관계자들에 대한 어떠한 가시적인 처리없이 저러는 것은 이준석의 일방적인 굴복 아닐까 싶습니다 

“리프레쉬” 할만큼 한 거 같으니 그만 징징대고 적당히 해라~ 라는 윤석열의 태도는 변한 것 같지  않구요
이준석과 윤핵관들의 해소되지않은 갈등은 어떻게 될 것인가?
조용히 넘어가려면 이준석의 일방적인 굴복밖에 없는 것 같네요   

김종인을 영입했다 해도 
과연 김종인과 윤석열 둘다 주도권을 쥐려는 타입이라  
과연 김과 윤 둘 사이에는 어떤 힘겨루기가 벌어질지 흥미진진

김병준은 좋다가 말았네 ㅋㅋㅋㅋ김한길은 이제 어디다 쓰나? ㅋㅋㅋㅋ

팝콘은 많이 남아있는데  계속 구경하면 즐기면 될 것 같은데….
한가지 걱정은 투,개표 과정의 투명성입니다 
투표소에서 투표함을 옮기지 않고 그대로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간 딱 되면 수작업 개표까지 하는게 제일 좋은데 
각 투표소의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기고 하는 과정은 여러 위험요소가 많다 봅니다 

저는 박근혜가 당선된 지난 2012대선 때도 투표함 디자인이나 소재가 변경되고 봉인방법도 변경되고 하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맘에 걸렸었거든요
2012대선을 보고 그이후 세계의 몇몇 독재국가들이 우리나라의 전자개표시스템을 도입해서 선거를 했는데 그 결과로 부정선거 의혹으로 시민들의 시위가 일어났다는 외신도 당시에 접했었구요 
 독일도 집계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투표함을 이동하지않고 투표소에서 그대로 수작업으로 개표하는 방식으로 다시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만 아니면 국힘당은 그냥 개콘당 수준으로 즐기면 되겠는데….
좀 걱정은 되네요   
선관위나 검찰이나 법원이 누구편인가를 생각해보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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