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세력보다 자신들의 숨통을 쥘 정당의 대표인데

그런 준석이가 자신들의 아이콘이다라 생각한다면 말리고 싶지 않은것이

체험을 통한 경험이 나쁘지 않다란 생각을 하기 때문이네요...

솔직히 말해 이참에 제대로 경험을 통한 교훈좀 얻었음 좋겠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면 직접 찍어 먹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