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며칠 전까지도, 진보 평론가들 다수가 이 쥐뢀이었다
2 혼외자가 늘어야 인구가 는다^^;;
3 그리고, 출산율 감소가 이뤄지던 나라에서 한 조치가 다 "혼외자"를 인정하는 문화라고 쥐뢀을 했던 게 진보 평론가들이었다
4 프랑스인가? 혼외자도 떳떳하게 신고하고, 나라의 지원을 받도록 한 걸 "지상파"도 돌라게 빨았었다
5 이제 우리 나라에서 왜 혼외자가 드문지 알 수 있다
조동아리로는 혼외자도 사람이라고 하지만, 대가리 속에는 똥만 찬 거다
6 눈으로 공부해서 외운 건, 납득한 건 진보지만... 뿌리깊은 의식은 첩의 자식은 사람이 아니란 전통적 가치관이다
7 이제 민주당은 공천을 줄 때, 십 년 전 불륜도 조사할 것인가?
적어도 인구의 30%를 포기하고 가겠다는 게 정당인가? 아니, 적어도 대중 정당인가?
8 불륜을 저지른 사람은 언제까지, 얼마나 돌을 맞아야 하는가?
9 내가 젤 싫어하는 게 '이중 잣대'와 "일관성 없음"이다
이제 이동형은 적어도, 출산율을 늘리자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 대표적 정책이 혼외자에게 보다 관대해지는 거다
이동형은 이제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불륜 여부 조사를 민주당에 요구해야 한다
10 그는 최소한의 일관성도 유지할 수 없을 거다...
왜? 저들이 떠드는 이야기에 넘어갔기 때문이다. 누가 불륜을 잘했다고 할까? 이런 단순한 의식에서 수습을 하려고 생각하니, 저들의 함정에 폭 빠진 모습이다
이젠 좀 정리된 이야길 평론가들이 하지만, 솔까말, 진보 평론가들이 다 미친 줄 알았다
이런 단순한 문제도, 진보적 원칙을 지키면서, 해석할 능력이 없는 것들이 진보 평론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