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뇌세포가 많이 망가져서 부분적 기억 상실과 판단력 저하 및 분노 조절 장애가 있다

2.
술을 안마시고 있는 때에도 술에 취해서 하는 행동과 언사를 한다.

3.
세상의 모든 일이 자기로 하여금 술을 마시지 않을 수 없게 한다고 변명한다.

4. 
온 몸에 찰과상으로 알 수 없는 상처가 있고 비만으로 열이 많아 남자의 경우 사타구니에 습진이 많다.

5.
오전엔 숙취로 일하는데 힘들어 해도 오후가 되면 생기로 다시 새 술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