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오늘은 나들이도시락 같네욤
유통기간이 오늘까지인 쌀식빵을 처리하기 위해 만든 토스트와 허니브레드
토스트는 깔끔함을 위해 식빵 가운데를 판 후 테두리는 기름을 두른 후라이펜에 올려두고 계란하나를 가운데에 툭 깐다음 파낸 식빵을 조각조각내 넣어줘 부칩니다. 통에 넣으려고 조각낸게 좀 아쉬움.
허니브레드는 뭐 버터를 어쩌고저쩌고 한게 아니라 식빵을 자른다음 꿀을 뿌리고 몇시간이 지난 겁니다.
비빔용 새싹채소 일부분에 호두 두어알 조각조각낸 샐러드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세요. 감자조림
딸기님
자르고나니 물렁물렁해진 골드키위. 아이구 집에 다녀오니 과일풍년이네요.
블루베리도 좀 넣으려고했는데 양이 좀 오버한거보면 안넣길 잘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