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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185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wqwfqfw
추천 : 196
조회수 : 9670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1/04 01:28:59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1/03 15:35:21
발기 후 크기는 정상입니다.
자로 재보니 14.5~15cm 정도 되는군여
근데 문제는 발기 전 크기 입니다.
6~7cm네요 정상 사이즈 인걸로 알고 있는데
문제는 친구들이 놀린다는 겁니다.
그넘들 말 들어 보니 발기 크기도 13~14밖에 안되는 놈이고
발기 전도 비슷한데
문제는 무엇이냐
바로 오줌쌀때 입니다.
털이 너무 무성해서 그 털들이 곧휴의 절반을 덮어 버리거든여..
그래서 상대적으로 곧휴가 작아보이는데
이 털을 깎아서 보여줘야 하는지
아니면 말할 때 마다 털을 치우고 보여 줘야 하는지
이러다 보니 발기후의 사이즈 까지 의심 받더군여
그래서 제 오피스텔로 와서 확인 시켜줄려고 하는데 기어코 안오겠답니다.
그래놓고 놀리고
놀리는 걸로 화나는 건 아닌데
주변사람들이 그 말 듣고 비웃는 거 같아서 자꾸 바지 내리고 확인 시켜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정말로 어쩌면 좋을까요
제가 생각해둔건
1. 음모를 싹 다 제거하고 발기 전을 보여준뒤 시간을 봐서 발기시켜서 보여준다
=> 너무 무모합니다.... 성인의 상징인 털이 없다니... 조금 무리
2. 음모를 제낀다음 보여준다.
3. 자취방으로 데려와서 보여준다. 발기전후를
생각해 봤는데 전부다 무모한 이유는
남자끼리 보여준다고 데려가서 보여준다는게 참... 상상속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게이도 아니고 힘들겠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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