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animal_154361수술했던병원을 찾아보니 블로그댓글에
마취덜됐는데 수술하고 수술할땐 사이코같다며
그병원에 다니던 조무사 지인은 신고했다며 댓글다신분이 계시네요
반려견보내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는데
얼마전에 병원에서 일하셨던분이 폭로글을 올리셨는데 그 글이 잘못된부분이 많고 소수의 의사얘기라해도
그때 그 글을 보고 다시 생각이나 마음이 너무아파 울고만살았는데 정말 그게 제 일이었네요 .....안좋은일에 더 안좋은이야기가 붙을수가있네요..
변호사들에게 상담을해보니 승소도 어렵다는데
저는 정말 어떡해야되나요.. 너무 충격이라 말이안나와요... 소송이고 뭐고 우리 강아지 그런일 당했을까봐 어떡하나요 정말 분통하고 더 슬플일이없을거같내요......내 새끼 보고싶어요 너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