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가지 문제가 겹쳐가 스트레스로 인해 패션 메이크업이 점점 화려해지고 있답니다.
저, 제 명의 이용만하고 고양이 하나도 돌보지 않는 친구랑 더 이상 같이 사는건 인생의 낭비라고 느꼈어요.
같이 예전에 취미 알바로 아이돌 유닛 활동 했던 앤데 더이상 허용할 수 없네요. 지금껏 못 받은 돈 다 청구하고 그 애로 인해 깎인 제 신용 어쩔 수 없지만 아름답게 새출발 할거예요.
꿈도 생겼어요. 작은 라이브하우스에서 달콤한 노래 부르는 어쿠스틱 밴드 보컬이랑 빈티지 패션 바이어 해보고 싶어요. 지금껏 외국계 대기업에만 있었는데 여러모로 질렸구요.. 할 수 있는거 하고 싶은거 다 해봐야죠
잡설이 길었습니다.. 요즘 메이크업 사진 올릴게요!!
즐겁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