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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oast_16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쀼쁏★
추천 : 0
조회수 : 4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09 19:15:29
잊어버리려고 결심한 게 자랑입니다!
3년을 사귀었고, 제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떠났어도 그 자리에 계속 남았었습니다
매달리고 찌질하게 굴고
그게 사실 최선이었어요 그런 감정으로
그래서
이제
잊을겁니다
우리 오유인분들 어떻게 잊어가야 할까요!
진리를 이제 깨달은 기분이에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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