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제뉴스만 따라왔다면,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맞추는 걸로 이렇게 난리는 아닐 거다
2 적어도 4개월 전부터 어린이에게 백신을 맞춰야 하는지 논의가 있었다
3 델타로 미접종자에게서 코빗-19이 유행하자 논의가 시작했다.
4 미접종자 사이의 코로나 유행으로 인한 청소년 접종은 적어도 6개월 전부터 뉴스를 탔을 거다
5 물론 아래의 영상처럼, 아직도 확신하지 못하는 부모들이 있다
6 요즘은 코로나 뉴스를 많이 보지 않는다.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할뿐더러, 한국적 상황에 맞는 정보까지 제공하는 데도 있다
7 하지만, 양질의 뉴스를 전달하는 곳조차도, 청소년 및 어린이 접종에 대해선 무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8 정말 우리 나라 언론은 어디서 구멍이 날지 예상을 할 수 없다
9 악의적으로 오정보를 퍼뜨리려고 해도, 이렇게까지 성공적이긴 힘들 거다
10 문제는, 언론의 악의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거다. 그냥 하는대로 하는 거다
그냥 살던대로 사는데, 그것이 악성종양이 우스운 상황인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