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더민주 컷오프에 대한 섣부른 추측이 없으면 좋겠네요.
게시물ID : sisa_682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탈리카님
추천 : 2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09 20:29:40
일단 2차 컷오프는 10일, 내일 발표하기로 연기된 상태고 오늘 당내 경선지역 18곳이 발표됐습니다.
 
거기에는 제가 살고 있는 성남시 중원구도 포함되어 있구요. 은수미 현비례 현역의원과 안성욱 예비후보가 경선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필리버스터에 참여했던 현역의원으로는 김경협 (세작발언) 유승희 (문대표 사퇴하라면서 최고회의에서 봄날은 간다 불렀던) 가 포함되어 있구요.
 
그리고 나머지 발표가 되지 않는 지역은 지역구 사정상 심사가 늦어지고 있다는 것일 뿐,
누가 컷오프가 되네마네는 지금 온통 추측과 확인되지 않은 측근설, 당직자설, 찌라시일 뿐입니다.
 
즉 미발표자는 다 컷오프 대상이라는 말도 성립이 되는 겁니다.
괜시리 미리부터 군불 때는 여론몰이에 휩쓸릴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