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모 사의 노트북을 사용하는 친구에게 추천을 받아 알게된 기가바이트라는 브랜드.
신학기를 맞아 노트북을 구매하려던 차에 알게되어 당장 주소를 검색하여 찾아간곳은 신도림 테크노마트였다.
2층에 올라가니 굉장히 많은 코너들이 있었는데, 난 이미 알고갔기에 기가바이트 신도림쇼룸을 바로 찾아갔다.
딱히 기종을 정하고 간게 아닌터라 (사실 어로스의 마크가 매우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구형이라도 구매하고싶었으나 너무 오래되어 없었고, 신형은 너무나도 비쌌다.) 친절한 사장님(?)이 비타500을 주시며 제품설명을 조리있게 잘 해주셔서 결국 구매를 결정..!
그리고 집에 돌아와 개봉을 했는데, 보안스티커가 정말로 신기하여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그리고 노트북!
덮었을때의 검은색의 심플한 디자인과 좋은 질감, 그리고 열었을때에도 디자인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부팅할 때에도 GIGABYTE, 라고 심플하게 나오는것도 괜찮았다.
사실 더 어마어마한 성능의 동사 노트북도 많았으나, 이정도만 되도 내가 p55v5의 사양을 다 써먹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필자는 롤유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