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 않긴 하더군요. 왜인지는 물어보면 피곤할거 같아서 거기까진 안파고들었지만...

그렇다고 안철수가 나은것도 아니거든요.

솔직히 둘다 별로다가 많아서 충격을 먹긴 했습니다.
 
그래도 안철수 삽질이 심해서 서서히 더민주쪽으로 분위기가 기울고는 있습니다만

뭔가 확실하게 광주에 맞춘 경제프레임을 더민주에서 발휘해야 할겁니다.

기아자동차와 첨단산업단지에만 쏠린 구조의 개혁이든 강화방안이든요

광주 내수시장은 그리 좋지 않거든요.

 
P.s 근데 정청래 컷오프에 무슨 광주인심을 들먹이는 글이  있죠?

광주시민이 정청래 자른다고 더민주를 찍어줄까요?

개소리죠. 관심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