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시무룩해져서 다니는 사람입니다....
물론 이놈의 정권 때문에 그런것도 있구요....(속으로 빡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흐르고 있네요
우선 말씀드리구서 질문 드릴께요
요즘 힘든게 부모님이 자꾸 적금들으라 적금들으라 라고 계속 말씀하십니다....
사실 저는 적금 들 생각도 안하고 있었고
게다가 이놈의 정권이 못믿어워서 적금 들 엄두조차 안나고
또하나 적금 들면 왠지 저 자신에게 옥죄는거 같아서
적금 드는게 좋은건지 아닌지 그리고 지금 정권하에서 적금 들어도 되는 건지 아닌지
저조차 이게 확실치도 않아서 이걸 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 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십시오.... 오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