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부토건을 줄기로 이낙연과 윤석열이 이어진다
https://tokipu.tistory.com/1812
2 마치 미국의 제프리 엡스틴처럼, 사교파티를 통해 인맥이 유지된다
3 제프리 엡스틴은 억만장자들의 포주로 불린다
4 억만장자들이 원하는 여성을 안전하게 제공하는 게 그의 일이었다
5 미국에선 이것이 드러나자 제프리 엡스틴이 죽었다
6 한국에선? 그 사교파티에 참여했다고 주장되는 김건희가 몰매를 맞는다
차라리... 검찰이 문제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