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의 당내 잔존세력의 문대표 죽이기는 여전히 진행중..
당은 총선승리에 박차를 가하고..
양심있는 분들은 스스로 선당후사 불출마를 외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김한길의 분란세력은 오직 당내 기득권싸움의 일환으로
문재인대표 손발자르기에 집중하는듯함..
과연 무엇을 위한 혁신이고..
과연 누구를 위한 희생인가??
문대표를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던 세력은 당안밖에
여전히 그대로 살아있는데..
당을 지키고 분투했던 정청래,이목희같은 인물들은
컷오프리스트에 오르는 현실을 보면서..
노통이 했던 말이 떠오른다..
과거에 불의에 항거했던 사람은 다 죽임을 당하고...
권력에 빌붙은 사람들은 부귀영화를 누렸다...
선명한 사람들 다 쳐내고 나면 총선에서 이긴들 과연
무엇을 가지고 저들과 싸우려 하는가??
걱정이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