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라빚이 900조를 넘겨, 1인당 국가부채가 1800만원이라고 쥐뢀을 한다
2 여러 차례 말했지만, 국가부채는 누군가에게 '국채'이고, '현찰'이다
3 홍남기는 왜 현찰로 나눠주기 싫어할까? 현찰로 나눠주면, 골고루 나눠줘야 한다
4 즉, 누가 얼마나 국가부채로 만든 돈을 받아가는지 드러난다
5 나라가 빚을 져서, 900조 어치... 다리를 짖고, 항구를 짖고, 비행장을 짖고, 상하수도를 건설하고...
연구개발비 보조를 하고, 임금보조도 하고....
6 결과적으로 한 푼도 받지 못한 국민도 있지만... 900조를 거의 다 받은 계급이 있다
7 4인 가족이라면, 7200만원의 예금이 있어야 한다
8 즉, 당신이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인생이라도... 1800만원이 있어야 정상이라는 거다
9 홍남기는 현찰을 주기 싫어한다. 왜? 줄 사람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이재용이다
국민들이 분배를 말하면 싫어한다? 지금 세금을 가져가는 사람들, 지금의 분배가 좋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거다
이 이야길 하면, 난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