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일상생활 중에도 .. 공감하고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지지철회만은...

 권리당원 아직 안되신 분들 
시간이 흐르면 좀더 강해질거니까 
그때까지 무르익고 기다리며 
지켜주고 싶은 사람 정말 지킬 수 있도록 
이것저것 준비하며  포기안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결국 드네요 ㅜㅜ 컷오프 건 납득이 안가지만 처음부터 원하는 대로 다 된다 생각않습니다 

저랑 생각이 다른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냥 저는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