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이 가장 흔들리고 위기일 때 어떨게든 균열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한 사람이다
당을 위한 헌신도 평가의 기준이 아니고
지역에서 이길 사람인지도 기준이 아니고
의정활동도 기준이 아니고
국민에게 얼마나 헌신했는지도 기준이 아니다
의원들에게 튀지 말고 하고 싶은 말 있어도 꾹 참고
흔들면 흐ㄴ드는 대로 흔들리면서
당을 위해 헌신하는 가ㅅ보다 개인 욕심을 더 채우면서 해당 행위를 하고 내분을 이ㄹ으키면
우는 애 떡하나 더 주ㄴ다고 다ㄴ수공천 해준다고 본보기를 보이는건가
내가 다 억울해서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