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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86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好好haha★
추천 : 1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10 11:05:32
세상은 나를 버렸다.
나를 밟아버렸다
쓰레기통에 던져진 콜라캔처럼..
그러니 세상에서 누가나를 좋아해주길 바라지 말자.
누가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지 말자
혹, 내가 누구를 좋아했어도
잊어버리자 좋아하지말자
날 안좋아해준다고 서운하지 말자
어차피 세상은 날버렸다
출처 |
내 경험담..
세상에 아무도..
믿을 사람이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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