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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믿고 끝까지 지켜보렵니다.
게시물ID : sisa_682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둔도낙마
추천 : 3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0 13:12:34
야당 불모지인 대구 토박이라서
대구 동구을 유승민 지역구에 사는 사람이라
딱히 할일은 없지만

수성구 사는 지인들에게 김부겸 찍어라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유  눈팅으로 매일 출석하고 있지만

늘~느끼는것이 너무 일희일비 한다는 느낌 입니다.
오늘 컷오프 소식이 저도 너무 충격적이긴 하지만

야권 지지자로서 지켜 볼려고 합니다.
지지자로서 잘못된 부분에 대한 비판은 당연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선거 기간만큼은 비판보다는 응원을 해주려 합니다.
컷오프니 공천이니 어떻게 우리 지지자 마음에 100% 들겠습니까?

더 민주의 외연확장 전략이 성공 할려면
지지층의 단결이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설령 어떤 논리로 설명되지 않더라도
저는 4월 13일 까진 무조건 믿고 응원 할렵니다.
대구 지역의 새누리당 지지자들처럼 그렇게 해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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