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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유는 계파가 정세균.정동영이라서
게시물ID : sisa_6830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렌지로드
추천 : 0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0 1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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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생 운동 경력 등으로 인해 486 인사로도 분류되고 있다. 당연하겠지만 486파 분류 시점은 정세균계가 활성화 된 시점이었고 486파들은 이때 정세균계와 함께 발을 맞췄기 때문에 정세균계라고 칭하기도 한다. 왜 그런지는 당시 민주당 항목 참조.


 17대 대선 당시 정동영 쪽의 핵심 인사로 있었기 때문에,[12] 문재인계 친노라고 부르기도 애매하나, 언론 지면에서는 그를 대체로 친문 인사로 분류하고 있다. 같은 당 지도부 인사로서 문재인 대표를 지지하는 입장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허나 다른 한편으로는 문재인 의원이 대표로 취임한 직후 이승만박정희 묘역을 방문해 참배하자 “독일이 유대인 대학살에 대해 사과했다고 해서 유대인이 그 학살 현장이나 히틀러의 묘소에 가서 참배할 수 있겠습니까. 일본이 우리에게 사과했다고 해서 우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가서 참배하고, 천황의 묘소에 가서 절을 할 수 있겠습니까"라며 문 대표를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친문 성향에 대해 본인은 어떤 계파적 이해가 아니라, 당을 위하는 차원에서 당 대표를 수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정청래 의원 본인도 몰지각한 친노 강경파 인사라는 새정련 비주류 진영과 보수 진영의 공격에 '나는 친노도 비노도 아니다. 나는 홀로다. 그러나 불의에는 격노다. 소주는 진로다. ㅋㅋ'라는 게시물을 본인 SNS에 올려 대수롭지 않게 가볍게 웃어 넘겼다.
출처 https://namu.wiki/w/%EC%A0%95%EC%B2%AD%EB%9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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