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만 봤지 이건뭐...
청와대급으로 으리으리하게 지어놨네요.
도청 청사에서 뭘 하길레 저렇게까지 지었나 모르겠지만
지금 제일 생각나는건...
도둑놈들...저거 지으면서 얼마나 해쳐먹었을까나 -_-;;
보통 저런 건물을 보면 이쁘다~잘지었다 이런게 먼저 떠올라야 되는데
제가 타락한건지 아니면 나라꼴이 돌아가는게 그런건지...
복지예산 다 처내고 저런 건물을 으리으리하게 지어놓고 좋다고 개청식하는걸 보고있으니
화가나서 글 올려봅니다.
그릭고 오늘도 어김없이 프롬프터와 함께하는 닭님...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