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3년에 가까운 방만한 생활로 살도 찌고 몸이 맛탱이가 간거같아서 요즘 관리 하고 있어영.
그중에서도 제일 기본이 되는것이 '식' 이겠지요.
항상 다이어트 바짤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스트레스 안받으며 건강하고 적당하게 먹기란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시즌은 여유있게 빼고 있어서 좀 더 나은것 같아요.
아래 사진은 대체적으로 혼자 차려먹은게 많고 가족들이랑 같이 식사한 것도 포함되어 있어요.
튼 시작할게요.
우리 모두 여름을 위해서 달려보아요 ㅇㅅㅇ
아침에 흔히 먹는.. 야채에 된장 비빔밥?
떡국 같아영 ㅇㅅㅇ
세발 나물에 두부 물기 빼서 비벼놓으니 맛있어영
개인적으로 삼치만큼 좋아하는 고등어에요.
짜지 않게 끓인 된장국..
떡 만두국이에요.
고기는 언제나 옳죠..
삼치 구이 격하게 사랑함..
삼치 2
곰국은... 차리기도 편하고.. 후후룩 먹기 좋은듯여
정말 심플하네요 이건 -ㅅ-
개인적으로 마 좋아해요.
계란 안넣고 간장으로만 간
사골게리온..
수육 격하게 사랑함
운동할때 토마토 안빠뜨리려고 노력합니다.
가족과 함께한 식탁들
사골3..
4...
이건 주로 점심용 도시락이구요..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만 탄수화물이 부족하군요...
저녁은 주로 서브웨이나 편의점 도시락 사먹는 편입니다.
지금 따로 공부하는게 좀 있어서 예전처럼 운동에 시간 할애를 많이 못하는지라 예전처럼 급격한 감량은 힘드네요.
1월 29일에 운동 시작해서 집에서 사이클 주4~5회 40분~1시간 정도 탄게 전부라 운동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도 하고요.
2월 29일에 채중 재봤을때 9~10킬로정도 빠졌네요.
이번달부터는 독서실 근처 센터 끊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저번주는 운동할 수 있는 몸으로 복구하는데 할애했고..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네요.
다음 분기까지 상체근육 증량을 좀 해야 할 겠어요.
아직 상체 근력은 다 복구를 못했어요.
특히 지구력..
사이클은 요런 느낌으로 1시간 정도만 타구요..
이거는 예전에 먹었던 혼자상차림/운동식단 몇장 덤으로 올려봐여.
하..애증의 갤럭시s2.. 보정하고 싶네요
장조림 국물로 양념을 한
돈까스 덮밥이에요.
이상이에요.
어제 하체를 하며 오랜만에 중량을 쳤더니 (중간의 사진-레그프레스 483.2킬로) 허벅지가 제것이 아니에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되요.
모두들 열심히 즐겁게 운동을 해요 ㅇㅅㅇ
가혹한 다이어트 식단 非한식 버전은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