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 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에 아픔을
그댄 알 수 없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 있는 나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영원히 널 지킬텐데
===========================================
조중동 종편 언론이 아닌
지지자들, 당원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구요 제발 !!!
덧. 정당 공천이면 당원들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따로 해서 가중치를 주던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권리당원이지만 뭐 하나 권리 행사 할 수 있는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