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 나경원 저만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진정 서민/약자를 위해 정치적 도의를 다 하는게 아니라 세금이나 축내며 금 뺏지를 가슴팍에 달고, 민주주의라고 써진 색동 스카프를 잔뜩 목에 두르고 국회로 마실 나가는 사람 같아 보여서 넘 싫습니다.
박영선에게는 노란리본도 그냥 노란 악세서리로 취급되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박영선은 새누리당의 가치관과 맞는 것 같고, 하루 빨리 자신의 가치관과 맞는 새누리당으로 당적을 옮기는게 새누리에게도 더민주에게도 서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