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왈왈!!! 멍!! (안녕하세요!)
끼잉..낑..멍멍...!!( 제가..결국 립을 또 질러왔어요..!)
멍멍..!!멍멍멍!! 왈! (이번엔 충동 구매한 디올 어딕트와 입생틴트 49호에요)
멍멍멍! 왈왈왈!! 낑낑....!! 왈왈!!! (디올 어딕트는 립밤같은 촉감에 촉촉하구 생각보다.. 발색이 진하게는 안돼요. 두세번 눌러 발라줘야 색이 나와요)
멍멍멍..!! 멍멍!!!!(입생 틴트는 그냥 뭐 말할거 없이 넘어갈게요. 다들 잘 아시죠? )
끼잉끄응...낑깅...( 다음에도...또 개가 되어 올께요..)
왈..!! 왈왈..!! (뷰게인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