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미애를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가입했었다고 했다
2 활동은 안했다
3 이번 대선 경선에서도 내 판단이 마냥 틀린 것만은 아니었다고 생각했다
4 그럼에도, 추미애의 한계가 다시 노출된다
5 이낙연? 끌려라도 나올 거다. 때가 문제다
6 대선은 차기 대선후보가 뜨는 과정이기도 하다
7 아직은 눈에 띄는 정치인이 없다
8 유권자의 마음을 울리는 "말"을 하는 사람이 차기 대통령 후보로까지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