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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임비 이야기하니 생각나는 어머니와 어머니차량
게시물ID : car_78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뜨니만렙
추천 : 0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0 20:19:46
10년동안 당골 정비소에서 곳잘 정비하시고 했는데......알고보니 10년동안 과잉정비 + 야매정비

어머니가 정말 배신감에  치를 떠셨던 기억이....
 
아들인 나도 가끔 그 생각에 부들부들....
엄한가족 먹여살린꼴....앞에선
사바사바 좋은인상 어려운 설명하는 척....
뒤에선.......후...... 
출처 아들이 너무 어리고 차에 무관심했던 어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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