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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유혹.. 부들부들...
게시물ID : sisa_684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녹두야
추천 : 0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10 21:59:53
SNS에 비대위 개인 연락처 떴음..

캡처는 했는데..  

악마가 속삭임..  미친 척 공개해~~  어차피 SNS에 떴잖아~~~~

그리고 한 쪽에선 천사가 속삭임.. 아무리 그래도 전화번호 공개는 아니야~~~~

소심하게 박영선 이철희는 쪼금 더.. 
번호를 보이게 했음.. 아.. 
번호는 더민주 내부자가 제공한 듯 함.. 

박영선 공개해서 문자폭탄 보내고싶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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