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교양국] 척추·관절전문병원에서 근무했던 공익제보자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MBC 교양제작국 제작진입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이번에 척추·관절전문병원에 대한 내용으로 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과잉 검진과 시술, 수술을 권유한 병원에서 근무했던 분들의 공익제보를 기다립니다.
과거 또는 현재 척추·관절전문병원에서 근무하셨던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원무과 관계자) 분들의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해 드리겠습니다.
010-2069-2432 윤소영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