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에서도 친노를 배격하고 친노패권주의가 먹힌다는거 그리고 문재인 전대표들의 사람들이 불출마 그리고 남아있던 문재인을 보호하던 사람들이 다 잘려나갔네요.
더구나 지지자들의 반발을 사면서도요.
이들의 공통점은 좆중동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친노이면서 운동권출신들이 많다라는거죠.
이런 사람들을 가장불편해 할 사람이 누굴까요??
전 재벌이라고 생각되네요. 다른 의원들은 구워삶기 쉽지만 이들은 돈에 좌지우지 되지 않는 다는 점이죠...
그렇다면 이들이 다 나가고 김종인 체재에서 경제민주화가 제대로 될까요?
그것도 의문이 드네요...
문재인 대표가 끝까지 밀고 나갔던 혁신안은 처박아두고 공천위??들의 어떠한 기준도 없는 공천배제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재벌에 의해 당내의원들을 움직인건 아닌지 의문이 드네요.